성림자의 여정을 함께하는 엘프들
성림자의 여정을 함께하는 엘프들
UPG기자84
어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유저가 예언된 '성림자'로서 혼돈을 잠재우고 안정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오픈월드 샌드박스 RPG입니다. 이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동행자가 필요하며, 그 역할을 맡은 것이 바로 엘프입니다.
프로밀리아 세계의 엘프는 우드 엘프와 하이 엘프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로스 레인스와 아발리안이라는 두 도시를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우드 엘프는 자연과 가까운 삶을 살며, 이들 중 한 현자가 성림자의 강림을 예언하게 됩니다. 그 예언에 따라 신예인 심포리아는 요정 루미와 함께 여정에 나섭니다.
심포리아는 뛰어난 궁술 실력을 가진 바람 속성의 캐릭터로, 적에게 화살을 쏘아 속성 인장을 누적하며 피해를 입힙니다.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지만, 툭 던지는 농담으로 유쾌한 모습도 함께 보여줍니다.
한편, CBT에서 인기를 끌었던 '멧사'는 우드 엘프 중 정원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상록 정원의 다양한 식물들을 돌보며 나무 속성의 버프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두 가지 캐릭터는 각각의 특징을 살려 성림자의 여정을 더 풍부하게 만듭니다.
하이 엘프는 귀족의 특성을 지닌 캐릭터들로, 아발리안의 페가수스 기사단원인 '샬레 엔시스'는 겉모습과는 달리 괴력을 자랑하며 물 속성 역할군으로 활약합니다. 다른 하이 엘프 '모르윈'은 귀족 가문의 계승자로, 우아한 검술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스토리와 능력에서 어떤 반전이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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