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그 뒤, 'LoL' 대표팀의 못다 한 이야기
금메달 그 뒤, 'LoL' 대표팀의 못다 한 이야기
UPG기자84
오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인터뷰는 감독과 선수들, 전력분석관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우선 선수들의 금메달 소감을 들어보았다. '제우스'는 "두 번째 금메달을 걸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간다"고 전했으며, '캐니언'은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구마유시'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금메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여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한 질문에 강동훈 감독은 일본에서 핑 문제가 있었던 것을 언급했다. 선수들은 기존의 패턴과 다른 생활 리듬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제카'는 "평소와 반대의 패턴으로 지내다 보니 적응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결승전 전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지만, 팀원들은 서로를 지지하며 힘든 시간을 극복했다. 그들은 경기 후 쉬는 시간에 나눈 농담과 대화로 서로의 유대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구마유시'는 부산의 숙소가 너무 좋았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은 선수들 외에도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준비 과정에서 도와준 여러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각국의 경기 영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대한 자료를 활용해 경기 준비를 해냈다고 밝혔다.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앞으로 만나게 될 도전자를 언급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마유시'는 젠지와의 대결을, '제카'는 본인의 복수를 다짐하며 다음 대회에서의 승리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기까지 수고한 모든 이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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