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아시안게임 2연패의 기쁨과 향후 목표
‘페이커’, 아시안게임 2연패의 기쁨과 향후 목표
UPG기자84
어제

이상혁, 즉 ‘페이커’가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축하하며 기쁜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국 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페이커’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연패를 하게 돼 너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결승에서 출전하지 않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팀의 금메달이 더 큰 목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이 가장 큰 목표였다. 최선을 다했기에 크게 아쉬운 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만전에서는 상대 팀의 경기 스타일과 선수를 분석하여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페이커’는 대만의 미드·정글 선수인 LPL의 JDG 소속 선수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선수단과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승에 함께 출전한 ‘제카’ 김건우와는 다양한 챔피언과 아이템 선택, 상대 팀의 성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또한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하는 동료들에게 특별한 조언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들이 경험이 풍부해 부담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커’는 “동료들과 함께 다시 대회를 준비한 시간도 즐거웠다”며 두 선수의 훌륭한 성격과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며 태극마크의 의미는 여전히 변치 않았습니다. 그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통해 개인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다는 점에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목표는 롤드컵 우승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페이커’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결승 경기 동안 멀리서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고, “팬들의 응원이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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