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엑스박스와 협력해 게이밍 가구 컬렉션 출시
이케아, 엑스박스와 협력해 게이밍 가구 컬렉션 출시
UPG기자84
어제

이케아가 엑스박스와 손잡고 새로운 게이밍 가구 컬렉션 'YXSTABY'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1일(현지시각)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다양한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컬렉션은 이미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는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를 3D 설계해 제작한 썸스틱 스툴입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스툴이 아닌, 앉은 사람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췄습니다.
이케아와 엑스박스의 디자인 팀은 함께 일하여, 라운지 체어, 모니터 스탠드, 바퀴 달린 TV 스탠드와 사이드 테이블 등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바퀴형 TV 스탠드는 이케아의 첫 번째 제품으로, 콘솔과 케이블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운지 체어는 좌석 아래에 컨트롤러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이드 테이블에는 충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합니다. 이케아 제품 개발자 필립 딜레는 "게임에도 일상 활동과 같은 세심한 자리가 필요하다"며,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디자인을 포커스했다고 전했습니다.
게이머들을 위해 엑스박스의 D패드와 썸스틱을 모티브로 한 쿠션과 쟁반도 포함되어 있으며, 컬렉션 곳곳에는 기호와 퍼즐, 게임 속 캐릭터와 관련된 숨은 요소들도 있습니다. 엑스박스 디바이스 디자인 총괄 칼 레드베터는 이러한 디자인이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품의 구매는 영국과 캐나다에서 시작되며, 미국에서는 오프라인 판매가 1일부터 이루어집니다. 단, 온라인 판매는 11월 30일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국 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