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릿벤처스, 제이드래곤게임즈에 투자 하며 MMORPG 시장 확대
크릿벤처스, 제이드래곤게임즈에 투자 하며 MMORPG 시장 확대
UPG기자84
어제

크릿벤처스가 MMORPG 전문 개발사 제이드래곤게임즈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발표했다. 제이드래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개발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CTO를 역임했던 이준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이번 투자는 크릿벤처스와 메인스트리트벤처스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제이드래곤게임즈는 2026년 6월 설립된 신생 게임사로, 로스트아크와 나이트크로우 등 주요 MMORPG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력들로 구성됐다.
현재 그들은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D’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여, 무빙액션 전투, 룬 기반 스킬 및 외형 커스터마이징, 수집한 몬스터를 활용한 테이밍, 대규모 PvP와 길드전 같은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포함할 예정이다.
제이드래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개발 조직을 확충하고, 내후년까지 프로젝트 D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 후 한국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준석 대표는 “프로젝트 D는 MMORPG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재미를 지키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게임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계속 출시하여 MMORPG 전문 개발사로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크릿벤처스의 임용묵 팀장은 “게임 개발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그들의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이다. 제이드래곤게임즈는 대형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D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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