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승자 제우스, 게임 시장 지배
추석 연휴의 승자 제우스, 게임 시장 지배
UPG기자84
어제

10월의 첫 주,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게임 시장을 주목받게 했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MMORPG로, 8종의 클래스와 AI 모드 등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후 한동안 매출 1위를 지켜오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게 한때 선두를 내주기도 했지만, 최근 추석 연휴를 기회로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추석 연휴 동안 ‘제우스’는 대규모 PvP 콘텐츠와 특별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를 통해 매출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한편, 넥슨의 ‘FC 온라인’은 추석 버닝 이벤트로 사용량이 95.4% 증가하며 PC방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이벤트는 프리미엄 PC방에서 90분 이상 접속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스팀에서는 EA의 축구 게임 ‘FC 27’이 매출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이 게임은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함께 인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제우스’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피드게임즈의 수집형 RPG ‘트릭컬 리바이브’가 최근 3주년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매출 5위까지 올랐다.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일본의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과 중국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두 게임 모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순위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번 주 게임 시장은 다채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활기를 띠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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