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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2연패 달성한 한국 'LoL' 대표팀, 3연패 목표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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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2연패 달성한 한국 'LoL' 대표팀, 3연패 목표로 나아간다

UPG기자84

어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무패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2일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한 팀원들은 동료 및 지원 인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의 '제카' 김건우는 적응 과정에서 동료와 코치진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선발 출전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지만,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지속적인 조언 덕분에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캐니언' 김건부는 다른 구단 선수들과의 협업이 어려웠지만, 이 경험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순간부터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즐거웠다고 전하며, 대표팀의 2연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결승전에서 '구마유시'는 상대의 집중 공략을 팀원들과 함께 잘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케리아' 류민석은 예상했던 공략에 더 잘 대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했다.

강동훈 감독은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준비한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음을 강조했다. '제우스' 최우제와 '케리아'는 무패 우승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우스'는 "기회가 된다면 3연패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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