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만과의 LoL 결승 첫 세트 역전승
대한민국, 대만과의 LoL 결승 첫 세트 역전승
UPG기자84
어제

대한민국이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대만은 초반 경기에서 날카로운 공격으로 주도권을 쥐었지만, 대한민국은 이를 극복하고 역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대한민국은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무위로 돌파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은 '제카' 김건우를 결승 선발로 낙점했으며,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과 함께 첫 세트에 출전했습니다. 밴픽 단계에서 갈리오, 판테온, 라이즈, 케이틀린, 카르마를 선택하며 전략을 세웠습니다.
대만은 럼블, 키아나, 오리아나, 진, 알리스타 조합으로 맞섰습니다. 초기 1세트에서 대만의 '준지아'는 바텀 갱킹으로 선취점을 얻었고, 바위 게 전투에서도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대만은 확실한 주도권을 잡은 채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기량을 발휘하며 역사를 썼습니다. 영혼 드래곤을 위해 벌어진 교전에서 '제우스'의 갈리오가 극한의 상황을 버텨내고, '제카'의 라이즈가 마지막 순간의 결정적인 킬로 상황을 반전시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대만의 영혼 드래곤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격차를 더욱 벌립니다. 마지막 팀 싸움에서 두 번째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멋진 플레이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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