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추리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에픽게임즈에서 무료 배포
국산 추리 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 에픽게임즈에서 무료 배포
UPG기자84
어제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국산 게임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8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생방송 서바이벌 오디션 중 스튜디오 건물이 붕괴되면서 시작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과 스태프는 잔해에 갇히고, 대화 및 SNS에서 수집한 단서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살인사건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특히, 주인공의 정신력과 인물 간의 관계에 따라 다양한 결말이 펼쳐지는 멀티 엔딩 구조가 특징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음성을 지원해 보다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게임은 '검은방', '회색도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진승호 디렉터가 개발하였으며, 2020년 7월 PS4, PS 비타, 닌텐도 스위치에서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2021년에는 PC 버전, 2025년에는 iOS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토리는 긴장감 넘치고, 심리적 요소와 뛰어난 일러스트로 호평을 받아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기술창작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듬해에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21에서 베스트 PC&콘솔상도 받았습니다.
베리드 스타즈를 무료로 이용하고 싶다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방문하여 해당 게임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단, 시스템 쇼크2의 25주년 리마스터는 현재 국내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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