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LoL' 결승, 한국의 도전
2026 아시안게임 'LoL' 결승, 한국의 도전
UPG기자84
어제

2026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를 기용한다.
결승전은 2일 정오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한국 팀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금메달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제카'는 조별리그에서 대만과 홍콩을 상대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준결승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두 세트 모두 미드를 맡아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이미 한 차례 이긴 대만을 다시 상대하게 된다. 대만은 조별리그를 B조 2위로 통과한 이후, 준결승에서 A조 1위인 베트남을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라왔다.
준결승 후 인터뷰에서 '제카'는 대만이 조별리그의 패배를 교훈 삼아 전략을 수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절대 방심하면 안 된다”며 팀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은 다시 한번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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