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 스테이블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확대
비피엠지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 스테이블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확대
UPG기자84
오늘

비피엠지의 미국 자회사인 아라코어가 스테이블과 손잡고 USDT 기반 결제 및 정산 인프라를 키워 나간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국 간 금융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아라코어는 스테이블의 블록체인 기반 정산 인프라와 자사에서 개발 중인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ISN)를 연계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결제사업자들은 USDT를 보다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스테이블은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USDT의 특화된 결제와 정산 시스템을 제공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아라코어의 ISN은 은행과 결제사업자 간의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인프라가 연계됨으로써, 국경 간 거래를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들이 실시간으로 거래 정보를 관리하고, 정산 상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라코어의 차지훈 대표는 “금융기관이 스테이블코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통일된 거래 경로와 정산 상태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아시아와 기타 주요 시장에서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찾아낼 예정이다. 아라코어는 이미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 캐나다의 버고페이, 말레이시아의 테이자와 같은 여러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라코어는 미국의 팍소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에도 파트너로 참여하여, USDT를 통해 향후 글로벌 금융 거래환경을 혁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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