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나 리앙,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를 위한 열정적인 준비
칼리나 리앙,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를 위한 열정적인 준비
UPG기자84
오늘

칼리나 리앙이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에서 춘리 역할을 맡으며 겪은 고민과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이 복수를 끝내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복수심으로 고통받는 춘리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류와 켄 마스터즈가 춘리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이끄는 제작진은 캐릭터의 깊이를 살리고, 원작의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리앙은 “어릴 때부터 춘리의 열렬한 팬이었고, 이런 훌륭한 기회를 얻게 되어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에게 춘리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자아의 일부와 같은 존재다. 베이징에서의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춘리를 선택하며 그녀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다.
리앙은 배역을 맡기 전부터 신체적으로 완벽한 춘리를 구현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그녀는 하루에 달걀 12개씩 섭취하며 칼로리를 신경 쓰고, 첫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다듬었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은 전부 저의 실제 몸입니다.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의상 또한 그녀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였다. 의상감독 킴 배럿은 리앙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리앙은 “의상을 입고 거울을 보았을 때 정말 놀랐다”고 덧붙였다.
리앙은 춘리의 대표 기술인 ‘스피닝 버드 킥’과 ‘백열각’을 직접 시연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스스로의 스타일을 입힐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열정과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의 애정이 관객분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합니다,”라고 리앙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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