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신규 이벤트, AI 일러스트 논란 발생
던전앤파이터 신규 이벤트, AI 일러스트 논란 발생
UPG기자84
오늘

최근 던전앤파이터에서 진행 중인 ‘마법소년’ 관련 이벤트가 AI 일러스트 사용과 관련하여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10월 1일 점검 이후, 프리스트(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HOT DEBUT! 마법소년단’ 이벤트 보상으로 공개된 ‘마법소년단 포토 레전더리 카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이 카드에는 캡틴 썬더 허니, 마초 핑크 하트 브레이커, 다크 데빌 폭시, 빅베어 밀키웨이 등 네 가지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는 “일부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생성 및 리터칭하여 제작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미지에 AI가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생성과 리터칭에서의 구체적인 활용 범위는 명시되지 않아 이용자들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드의 세부 표현을 근거로 AI 기반의 일러스트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카드의 과장된 포즈와 강렬한 명암, 그리고 얼굴 표현이 아라키 히로히코의 인기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인벤은 넥슨에 해당 일러스트의 AI 활용 범위와 제작 과정에 대한 사실확인을 요청했으며, 현재 해당 이벤트 이미지는 교체된 상태입니다. 게임 팬들의 걱정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향후 진행될 이벤트와 일러스트에 대한 명확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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