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 '트레이몬 월드' 데모 버전 공개
작업표시줄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 '트레이몬 월드' 데모 버전 공개
UPG기자84
오늘

국내 인디 개발사 '크니브 스튜디오'가 방치형 RPG '트레이몬 월드: 태스크바 몬스터 RPG'의 새로운 데모를 30일 Steam에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작업표시줄을 배경으로 몬스터들이 모험을 떠나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레이몬 월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몬스터와 함께 성장 방향을 결정하고, 최적의 파티를 구성해야 합니다. 게임 내 몬스터는 총 60종으로 각자 고유의 특성과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 보는 재미가 크며, 속성과 계열에 따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같은 몬스터도 스킬 성장 트리의 변화로 인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제작한 장비를 조합하거나 분해하여 최적의 세팅을 맞춰 나가는 과정도 매력적입니다. 또한, Steam 커뮤니티 장터를 통해 몬스터와 아이템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여, 더욱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까지 총 7개 언어로 지원되며, Windows와 macOS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크니브 스튜디오는 이미 지난 5월에 SRPG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를 출시하며 인디 게임 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하이 롤러 페니' 등 후속작 개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몬 월드'의 데모 공개는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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