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중국 수출 허가 획득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중국 수출 허가 획득
UPG기자84
오늘

조이시티의 플레이어들이 기대하는 '3on3 프리스타일'이 중국 정부로부터 외자판호를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조이시티는 중국 시장에서 이 게임을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9월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on3 프리스타일'을 비롯해 두 개의 한국 IP 기반 게임이 수입 네트워크 게임으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3对3街篮'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이 게임은 조이시티의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차기작이다.
'3on3 프리스타일'은 PC 플랫폼에서 상하이하오자정보기술이 퍼블리싱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원작인 '프리스타일'은 중국에서 '街头篮球'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다른 하나의 한국 IP 기반 게임인 '열혈강호: 리부트' 역시 모바일 게임으로 판호를 받았다. 이 게임은 엠게임이 개발한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을 바탕으로 하여, 상하이카이잉네트워크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열혈강호'는 전극진과 양재현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남은 한 가지 게임인 '现代坦克'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동시에 승인받았으며, 베이징쿵중신스정보기술이 퍼블리싱 및 운영을 담당한다. 이는 '월드 오브 탱크'의 중국 서비스로 잘 알려진 쿵중왕 계열사다.
이번 외자판호 승인은 조이시티와 엠게임이 중국 게임 시장에 더욱 깊숙이 발을 내딛는 중요한 계약으로, 많은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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