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첫 아시안게임 경기, 동료 믿으니 편하게 경기했다”
‘제카’ “첫 아시안게임 경기, 동료 믿으니 편하게 경기했다”
UPG기자84
오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제카’ 김건우가 첫 경기에 대한 긴장을 동료들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 인도, 홍콩을 연이어 이기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만전과 홍콩전에 선발 출전한 ‘제카’는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대만전 전 긴장을 느꼈지만, 동료들이 잘 해준 덕분에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회 전에는 환경 변화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한국에서부터 수면과 식사 등을 철저히 준비했던 덕분에 원활하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전략을 주의 깊게 대비할 계획이다.
사우디와의 경기가 다가오며 ‘제카’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픽과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대편 준결승에서 대만과 베트남의 경기는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며, 두 팀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제카’는 팬들에게 현지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금메달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