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끄는 대한민국, 19분 만에 인도 제압하며 2연승
페이커 이끄는 대한민국, 19분 만에 인도 제압하며 2연승
UPG기자84
오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팀이 인도를 19분 만에 완벽하게 누르며 완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은 앞서 대만과의 1차전에서도 승리하며 기세를 올린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선발로 출전하여 팀의 전력을 더욱 강화했다.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과 함께 이루어진 강력한 라인업이 돋보였다.
게임 초반부터 대한민국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드래곤을 빠르게 점령하며 게임의 흐름을 가져왔다. 특히, '캐니언'의 챔프인 바이의 활약이 두드러졌고, 팀의 스노우볼을 더욱 빠르게 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인도팀은 첫 경기에서 홍콩에 패한 상황으로, 압박감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대한민국의 압도적인 진행 속도에 휘말렸다. 대한민국은 전령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1만 차 이상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확고히 했다.
결국 19분도 채 되지 않아 대한민국은 인도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종료했고, 2승 0패로 준결승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홍콩으로, 오는 오후 2시에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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