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다
컴투스 '제우스', 새로운 경쟁이 시작된다
UPG기자84
오늘

컴투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새로운 경쟁형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점령전'과 '아카디아 제전'이 도입되어 게임 내 경쟁이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4일 시작될 '점령전'은 서로 다른 서버의 길드들 간에 대규모 PvP가 진행되는 첫 공식 이벤트로, 플레이어들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각 길드는 점령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점수를 모아 먼저 목표 점수에 도달한 길드가 해당 지역을 차지하게 된다. 길드당 한 곳의 점령지만 차지할 수 있으며, 성공한 길드 소속 서버에는 보상 버프가 제공된다.
또한, 9월 30일 시작된 '아카디아 제전'은 길드 대항전으로, 플레이어들의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AI 캐릭터 '페르소나'와의 전투가 펼쳐진다. 이 이벤트에서는 참여 길드원들이 실시간으로 협력하여 AI가 조작하는 다수의 상대 '페르소나'와 맞서 싸워야 한다.
각 길드는 4주 동안 경쟁하며, 길드 미션을 통해 모은 '에테르 포인트'를 활용해 제전 전용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시즌 종료 후 최종 순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컴투스 관계자는 "직접 전투와 AI 기반 전투를 결합하여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기 어려운 길드들도 부담 없이 경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8개 클래스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경쟁 및 성장 콘텐츠를 통해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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