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금메달 2연패 도전, 30일 시작
LoL 금메달 2연패 도전, 30일 시작
UPG기자84
오늘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연패에 도전합니다. 첫 번째 상대는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대만으로, 조별리그는 하루 안에 치러지는 단판 풀리그 형식입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대만과 B조 첫 경기를 펼칩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인도와, 오후 2시에는 홍콩과 차례로 대결하여 하루에 세 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 국가가 출전하며, 두 개의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으로 진출합니다. 패배 한 경기의 결과가 순위와 대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한국 팀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표팀 선수로는 ‘제우스’ 최우제, ‘캐니언’ 김건부, ‘페이커’ 이상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포함되며, 기존 금메달 수상자인 ‘제우스’, ‘페이커’, ‘케리아’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캐니언’, ‘제카’, ‘구마유시’는 아시안게임 첫 경험입니다.
사전 평가전에서는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3:0의 압승을 거두었고, 베트남전에서도 3:1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실전 경험은 한국 팀이 조별리그에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특히 조별리그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첫 경기로, 차이니즈 타이베이가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경쟁 팀임을 감안하면 한국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첫 경기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다음 경기 준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드라이너 선발 기용도 흥미로운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제카’와 ‘페이커’ 두 선수의 활용이 강 감독의 첫 번째 승부수가 될 것입니다.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선수 기용 방식과 흐름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중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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