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와우 출시, 클래식 유저들 불안감 증대
새로운 와우 출시, 클래식 유저들 불안감 증대
UPG기자84
오늘

최근 '와우 클래식'의 공격대 규모가 일주일 만에 42%나 감소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불안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3년 만에 열린 블리즈컨에서 새로운 게임 '와우: 포에버'를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기존 클래식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한 리마스터된 버전으로, 정액제로 서비스된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와우 포에버'와 클래식 간의 겹치는 콘텐츠입니다. 두 게임 모두 옛날 와우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포에버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자 클래식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실제로 '불타는 성전' 서버의 공격대 기록이 약 21만에서 12만으로 감소하는 등, 클래식 유저들은 유저 수 부족으로 인해 하이잘 산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업데이트 예정인 클래식의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와우: 포에버'는 신규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오래된 유저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게임은 11월 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 뒤 클래식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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