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 e스포츠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 유지 발표
OCA, e스포츠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 유지 발표
UPG기자84
오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메달 종목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것임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027년에는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개최될 예정인데, 이는 아시아 선수들에게 기량을 선보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설명됐다. 그러나 이 새로운 대회는 기존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지위를 낮추지 않는다고 OCA는 분명히 밝혔다.
이와 관련해 OCA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제외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OCA는 아시안게임 체계 안에서 e스포츠가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 발표는 2024년에 발표된 집행위원회 결정문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다. 지난 결정문에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의 최근이 제외된다고 언급했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OCA는 공식적인 수정이나 철회 문서가 없음을 강조했다.
e스포츠는 20★★★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처음 도입되었으며, 2022년 항저우 대회부터 정식 메달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포켓몬 유나이트’ 등 11개 세부 종목이 포함되어 진행 중이다.
e스포츠의 지속적인 참여 여부와 차기 대회의 세부 운영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안게임의 미래와 e스포츠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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