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워 워해머3, 엔드 타임의 군주들 24일 출시
토탈워 워해머3, 엔드 타임의 군주들 24일 출시
UPG기자84
오늘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The Creative Assembly Limited와 협력하여, 토탈워: 워해머3의 새로운 DLC '엔드 타임의 군주들'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DLC는 전설 군주 4명과 전투 부대 23종을 추가하며, 대규모 게임 업데이트도 포함돼 있다.
이번 DLC는 토탈워 시리즈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제작된 콘텐츠로, 묵시록적인 분위기의 'End Times'를 배경으로 한다. 추가된 전설 군주들은 각각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전설 군주로는 언데드의 패왕 '나가쉬', 제국을 지키려는 '보리스 토드브링거', '글롯 일족', 그리고 음모를 꾸미는 '탄퀄'이 있다.
추가된 전투 부대에는 마법으로 생명력을 얻은 '켐릭 거수', 악마적 현신 '해악의 군주', 그리고 전투단 '부패한 역병왕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DLC는 전설 군주 4명, 영웅 8명, 군주 및 영웅 5종과 함께 23종의 전투 부대, 그리고 유명 연대 1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군주에 맞춘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목표가 새롭게 도입돼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실시된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전설 군주 '네페라타'가 등장하며, '뱀파이어 백작'과 '영원의 선택받은 자 아카온' 진영이 개편된다. 또한 '카오스 침공', '해악의 범람', '나가쉬의 재림' 등의 후반 위기 시나리오가 새롭게 구성되며, 기존 전설 군주들의 승리 조건도 변경된다.
토탈워 시리즈는 지금까지 4,83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사 기반 게임에서 판타지, 모바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왔다. 이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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