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 감독,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경기 아쉬움 전해
윤상훈 감독,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경기 아쉬움 전해
UPG기자84
오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최종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와 감독은 교전 성공률 부족을 작전 상 가장 큰 아쉬움으로 지목했다.
29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결선에서 한국 팀은 총 71점을 기록했다. 첫 매치에서 승리하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금메달은 태국, 은메달은 중국, 동메달은 파키스탄이 차지했다.
윤상훈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팀이 교전 상황에서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팀은 첫날★★★해 교전에서 성과를 보이지 못한 상황이 반복됐다. 윤 감독은 “플레이스 포인트는 괜찮았으나, 교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오더를 맡은 'FAVIAN' 박상철 선수는 준비했던 전략을 실행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둘째 날 네 번째 매치에서는 상대의 위치를 재확인하지 못하며 경기를 주도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더 나은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이 참가해 진행되었으며, 한국 팀이 기존 리그에서 사용했던 전술이 효과를 ★★ 못한 상황이었다. 윤 감독은 “상대팀이 줄어들면서 더욱 쉽게 공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금메달을 차지한 태국 대표팀의 경기력이 기대 이상이었음을 강조하며, 그들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팀워크가 우승의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대표팀은 금메달과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이 경험을 다음 도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박상철은 “더욱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윤 감독 또한 다음 경기를 기약하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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