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외연 확장과 행사 내실 다지기, 지스타 2026 새 도전
게임 외연 확장과 행사 내실 다지기, 지스타 2026 새 도전
UPG기자84
오늘

지스타 2026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게임 트렌드를 반영하여 참가사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외연 확장’을 비전으로 삼아 다양한 사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게임과 다른 산업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도로 주목받았다. 여기에서는 자동차 산업과의 융합 콘텐츠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한편, 지스타 2026의 컨퍼런스 'G-CON 2026'에서는 세계적인 게임 전문가들이 '내러티브(Narrative)' 및 'AI'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퀘어에닉스, CD 프로젝트 레드, 넥슨게임즈 등 유명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게임 내러티브와 AI 기술의 융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코에이 테크모, 세가 등 해외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와룡 2', '사이버펑크 2077' 등 신작을 시연한다. 특히 넷이즈와 호요버스 등도 다양한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행사 내실을 다지기 위해 B2B 공간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비즈니스 중심의 네트워크 라운지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2026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일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운영 측은 "게임쇼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스타 2026이 새롭고 흥미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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