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6, 열광의 중심으로 다가온다
지스타 2026, 열광의 중심으로 다가온다
UPG기자84
오늘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지스타 2026'의 전시 도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는 국내, 글로벌 게임사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 개발사까지 참여해 풍성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100부스 이상의 대형 공간 6개를 포함한 두 개의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제1전시장에는 크래프톤, 호요버스, 웹젠 등 대형 게임사가 대거 참가하여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웹젠은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준비하고 있으며, 호요버스는 인기 게임 '붕괴: 넥서스 아니마'의 시연을 계획하고 있다.
제2전시장에서는 글로벌 라인업이 펼쳐지며, 코에이 테크모와 세가 등 쟁쟁한 게임사들이 참석한다. 코에이 테크모는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와 '인왕3' 등 다양한 타이틀을 준비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인디 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도 눈에 띈다. 250부스 규모로 조성되어 총 106개의 인디 게임사가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비즈니스 중심의 네트워크 라운지와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마존 애즈와 트위치가 힘을 보태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트워크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G-CON 2026이 함께 개최되어 '내러티브'와 'AI'를 주제로 한 강연과 패널들이 예정되어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감독과 게임 개발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흥미로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게임문화축제'도 동시에 열려 K-컬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지스타 프리미어'라는 이름의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사들의 신작 정보도 공개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