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이용자 모드 뜨거운 반응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이용자 모드 뜨거운 반응
UPG기자84
오늘

지난 19일 출시된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가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1998년에 발매된 원작을 현대적인 PC 환경에 맞게 리마스터한 작품으로, HD 해상도와 16:9 화면비를 지원하며, 전체 스토리 이벤트에 풀 보이스를 적용했습니다.
게임 출시와 함께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모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투 특성과 지도 기능을 보완하는 패치부터 캐릭터 일러스트를 수정하는 에디터까지, 팬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부터 각종 패치와 모드가 등장한 점은 이 시리즈의 오랜 팬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출시 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3,420명이 참여하며 총 1억 9,632만 3,601원의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목표 금액의 392%에 해당합니다. 게임은 출시 후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스팀에서 국내 최고 인기 게임 2위에 오르며, 295개의 평가 중 97%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패시브 적용 모드와 전체맵 모드가 출시 당시부터 공개되었습니다. 패시브 모드는 전투 특성을 적용하지 않은 부분을 수정하고, 장비 효과와 캐릭터 창의 패시브 표시를 보완한 특징이 있습니다. 전체맵 모드는 기본 제공되는 미니맵을 확장해 던전과 저택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통합 에디터 기능이 등장하여 세이브 데이터와 캐릭터 성장률, 행동 대기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원본 그림과 새롭게 재해석된 일러스트를 공유하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플레이 환경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 팬은 "창세기전 시리즈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게임으로, 다양한 패치와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식에서도 이러한 좋은 패치를 반영해주길 바라며, 이번 리마스터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다른 작품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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