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초가에서 궁궐까지, 29일 스팀 출시
한옥: 초가에서 궁궐까지, 29일 스팀 출시
UPG기자84
오늘

왓시(WATSI)가 1인 개발한 건축 게임 '한옥: 초가에서 궁궐까지(Hanok: From Thatch to Palace)'가 29일 오전 10시에 스팀(Steam)에서 정식 출시됩니다.
이번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한옥 11채를 단계별로 짓는 과정과 210종의 건축 부재를 활용하여 마을을 건설하는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 짓기' 모드에서는 초가삼간에서 시작해 ㄱ자 초가, 까치구멍집, 기와집 등 여러 전통 건축물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마을 짓기' 모드를 통해 초가, 기와집, 관아, 성벽, 담 등을 배치하여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고, 40종의 사람과 8종의 동물로 마을을 생동감 있게 채울 수 있습니다. 완성한 마을은 네 가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은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국악 11곡이 배경음악으로 재생되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곤룡포를 입은 임금이 되어 마을을 돌아다니거나 방 안을 탐험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수 짓기'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형태의 한옥을 직접 조합해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 건축 순서를 따르거나, 각자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집을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요소는 국립민속박물관, 국가유산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게임 내부에서는 필요한 정보와 에러가 확인된 부분도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한옥: 초가에서 궁궐까지는 윈도우 10 이상의 64비트 PC 환경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지원되며, 전체이용가로 설정되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습니다. 왓시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궁궐 건물과 더 많은 마을 요소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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