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감독 존 왓츠, 차기 스타워즈 영화 연출 맡는다
스파이더맨 감독 존 왓츠, 차기 스타워즈 영화 연출 맡는다
UPG기자84
오늘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3부작을 연출한 존 왓츠가 차기 스타워즈 영화의 감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헐리우드 리포터와 데드라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존 왓츠는 사이먼 킨버그가 각본을 집필 중인 스타워즈 3부작의 첫 번째 영화에서 감독직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3부작은 기존 스카이워커 사가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데이지 리들리가 연기한 레이가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디즈니는 아직 이 프로젝트에 대한 정식 제작 승인을 내리지 않았으며, 루카스필름도 존 왓츠의 감독 내정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구체적인 제작 일정과 개봉일에 대한 내용은 미정입니다.
존 왓츠 감독은 이미 디즈니+ 시리즈 '스켈레톤 크루'에서 크리스토퍼 포드와 함께 공동 제작 및 연출을 맡아 스타워즈와의 인연이 있습니다.
한편, 루카스필름의 다음 극장용 작품은 숀 레비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하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로, 2027년 5월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존 왓츠가 참여하는 신작은 이 후속작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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