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공성전, 아툰 서버의 긴장감 넘치는 교전
15차 공성전, 아툰 서버의 긴장감 넘치는 교전
UPG기자84
2026년 9월 28일

15차 공성전이 진행된 가운데, 아툰 서버에서 유일한 연합 간 교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성전은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으며, 서버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서버에서는 전투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아툰 서버의 더케이연합이 성을 차지하기 위한 격렬한 싸움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오크 요새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더케이연합은 다양한 혈맹들이 연합하여 구성된 팀으로, 이번 교전에서 전략적인 공격을 통해 노통수연합과의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초반부터 병력을 분산시켜 켄트성과 윈다우드성을 동시에 공격하면서 노통수연합의 방어선을 약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결 혈맹은 켄트성을, 전설 혈맹은 윈다우드성을 각각 차지하며 우위를 점했습니다.
하지만 노통수연합 역시 반격에 나서면서 경과가 격렬해졌습니다. 켄트성을 빼앗긴 지 10여 분 만에 다시 동문을 뚫고 성을 수복하며 방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더케이연합은 포기하지 않고 오크 요새를 기습적으로 공격해 각인에 성공, 이후 켄트와 윈다우드성을 번갈아 방어하며 치열한 전투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게임 종료를 수십 초 앞두고 더케이연합은 재정비된 방어를 뚫고 오크 요새를 점령하며 공성전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투는 다소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더케이연합에게 있어 의미 있는 승리로 평가됩니다.
명절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많은 유저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아툰 서버의 혈맹들은 연합과 함께 힘을 모아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의 공성전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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