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와 닌텐도의 젤다 신작 프로젝트, ‘골리앗’ 종료
유비소프트와 닌텐도의 젤다 신작 프로젝트, ‘골리앗’ 종료
UPG기자84
오늘

유비소프트와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지만, 결국 이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소프트의 밀란 스튜디오가 '마리오 + 래비드'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후속 작업을 논의하던 중, 2022년 겨울부터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초기 계획에서는 기존 시리즈에 등장한 적 없는 새로운 주인공을 조작하는 형태였으나, 닌텐도 측의 제안으로 게임의 주인공이 전통적인 악당인 가논돌프로 변경됐다.
이렇게 변화된 방향성을 기반으로 개발자들은 플레이어가 직접 가논돌프를 조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구상하였다. 그러나 2023년 말까지 프로토타입 완성이 요구되었으나 기한 내에 결과물을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닌텐도는 제안된 프로토타입을 반려하였고, 이로 인해 유비소프트 밀란 팀은 다른 프로젝트로 재편성되었다. 일부 팀원들은 새로운 할당이 없다는 보고도 있으며, 여기서 핵심 인력은 2024년 7월 유비소프트를 떠나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스튜디오 '데이4나이트'는 베테랑 작가와 협업하여 새로운 게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게임 산업 기자가 오랜 기간 동안 취재한 결과로 확인된 사항이다.
유비소프트와 닌텐도 간의 협력 시도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새로운 게임이 나올지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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