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 로드 투 WGP 에피소드 4 공개
섀도우버스 로드 투 WGP 에피소드 4 공개
UPG기자84
오늘

사이게임즈가 자사의 인기 카드 게임,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진출을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로드 투 WGP'의 네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전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던과 2021 유희왕 OCG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인 카라미가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26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된 첫 세 에피소드는 스트리머 대회에서의 도전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던이 예선에서 탈락하고 카라미가 4위를 기록하는 등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이번 네 번째 에피소드는 남한산성 계곡의 카페에서 촬영되었고, 프로게이머 른쿄가 던과 카라미와 대전을 펼 친 후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던과의 첫 대전에서는 네메시스와 동일 클래스 간의 배틀이 전개되었습니다. 던이 초반에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른쿄가 우위를 점하고 승리했습니다. 른쿄는 던의 플레이에 대해 덱 구성은 괜찮았지만 4턴에서의 플레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서는 카라미와의 드래곤 대 네메시스 전투가 이어졌습니다. 카라미는 드래곤 선택 후 차근차근 판을 구축했지만, 윌나스의 정리가 끝난 후 뒷심에서 밀려 결국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세 명은 식사 후 계곡 입수를 시험하는 조커 뽑기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모두가 조커를 뽑지 못해 단체로 입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른쿄가 섭외한 또 다른 프로게이머가 등장할 예정인데, 이는 일본의 유명 게임팀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소속 선수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26은 오는 12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오니, 한국 대표 출전권을 걸고 진행될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6 시즌2는 10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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