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개발진, 한국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 전달
디아블로4 개발진, 한국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 전달
UPG기자84
어제

디아블로4의 개발팀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 24일, 한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자벤 하로투니안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이번 추석을 맞아 특별히 한국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팬들과 함께 해온 지난 30년의 여정을 회고했습니다. 자벤 디렉터는 세계각국의 팬들이 성역을 탐험하며 지옥의 세력과 싸워온 기억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디아블로4의 15시즌 ‘지옥의 유산’도 소개되었습니다. 이 시즌은 시리즈의 대표 인물, 악당, 장소 및 보상을 모아 디아블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대악마들과 다시 맞서고, ‘요르단의 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벤 디렉터는 첫 디아블로를 경험한 팬부터, 최신작으로 입문한 이용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기억을 소중히 여긴다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는 특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디아블로 시리즈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의 끝부분에서 그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성역에서 다시 만나자고 인사하며 메시지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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