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징코게임즈의 새로운 RTS 게임 '프로젝트: 진달래'
레드징코게임즈의 새로운 RTS 게임 '프로젝트: 진달래'
UPG기자84
어제

레드징코게임즈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RTS) 게임 '프로젝트: 진달래'의 스팀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이 게임은 조선, 명, 일본 세 진영이 등장하며, 각 진영은 식량과 목재를 모아 군을 조직합니다. 바다와 하늘까지 포함된 다양한 전장에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집니다.
'프로젝트: 진달래'에는 서로 다른 유닛과 전술을 사용하는 세 진영이 있으며, 수묵화풍으로 그려진 조선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장 배경으로 활용했습니다.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쌀, 감자, 참나무, 대나무와 같은 자원을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본진을 중심으로 병영과 연구 시설을 건설하여 유닛을 양성할 수 있는데, 무엇을 먼저 구축하느냐에 따라 게임 초반의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유닛은 보병, 기갑, 공중 및 함선으로 나뉘며, 각 진영마다 고유의 영웅 유닛이 존재합니다.
유닛 간의 상성, 날씨, 그리고 지형의 고저 차이 등 다양한 요소들이 전투에 영향을 미치며, 유닛별 연구와 액티브 스킬을 통해 성능 향상이 가능합니다. 대전에서는 최대 8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전과 팀전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할 경우 AI가 빈 자리를 채우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게임 진행 시간은 한 판에 평균 10~30분 정도로, 이에 따라 다양한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됩니다. 또한, 싱글 콘텐츠는 각 진영별로 10개의 스테이지가 제공되어 기본 조작과 전술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패턴 인식 기반의 AI와 대전하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드징코게임즈는 '충무공전', '임진록', '거상' 같은 역사 기반 게임을 만든 김태곤 디렉터가 세운 전문 개발사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