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편의성을 동시에,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추억과 편의성을 동시에,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리마스터
UPG기자84
어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명작 RPG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가 오는 10월 15일, 26년 만에 리마스터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원작이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인페리아와 셀레스티아 두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리드와 소꿉친구 파라가 셀레스티아의 소녀 메르디를 만나며 벌어지는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리마스터에서는 추억의 2D 횡스크롤 액션과 함께, '어그레시브 LMBS' 전투 시스템이 그대로 재현되어 과거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시연 버전에서는 운디네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그래픽의 향상 덕분에 원작의 감성을 더욱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부스트 모드' 기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경험치 및 갈드 획득량을 조절하거나 인카운트를 OFF로 설정해 탐색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미지 배율의 조정은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전투는 여전히 상쾌한 속도감을 자랑하며, 유저가 손쉽게 전투를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오토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노가다를 최소화해 보다 쾌적한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연 시간★★★해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리마스터는, 오는 10월 15일에 출시되기에 유저들이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오랜 팬들에게는 과거를 회상하게 하고, 신규 유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이 작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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