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방플' 선수 두 명 영구 제재 및 사과
크래프톤, '방플' 선수 두 명 영구 제재 및 사과
UPG기자84
2일 전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외부 정보를 활용한 두 선수를 영구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재 대상은 'Himass'와 'TanVuu'로, 이들은 경기 중 다른 참가자의 방송을 시청하고 외부 정보를 활용해 전략을 짜는 방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크래프톤은 23일, 공식 중계 및 참가자의 영상, 인게임 데이터와 리플레이를 통해 이 정보 활용이 적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두 선수의 게임 계정은 영구 정지되며, 크래프톤이 주관하는 모든 공식 이스포츠 대회의 출전 자격도 영구적으로 박탈될 예정입니다.
크래프톤 측은 해당 행위가 운영정책의 방해 및 괴롭힘 금지 조항, 그리고 어뷰징에 대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외부 정보 활용이 어떤 이벤트와 상관없이 명백하게 금지되어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본 스트리머 수피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수피의 피해 회복을 위해 법적 대응 지원과 추가 피해 모니터링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피 소속사와 협력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조롱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점검을 실시하고,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초기 운영 과정에서 참가자 보호와 원활한 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방침을 수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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