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TGS 2026에서 신작 공개... 대기열 2시간 기록
스마일게이트, TGS 2026에서 신작 공개... 대기열 2시간 기록
UPG기자84
2일 전

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두 개의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부스가 전시관 2홀 S09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신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연존에는 최대 2시간 이상 대기열이 형성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미래시’ 부스에는 인상적인 4면 LED 타워와 대형 LED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더했다. 이 게이트에서 방송된 캐릭터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게임의 새로운 콘텐츠도 공개되어 김형섭 AD는 드로잉쇼를 통해 캐릭터의 기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메멘토’를 소개했다. 또한, 버튜버들과 함께 진행한 선행 플레이에서 보스를 상대하는 ‘레이드’ 콘텐츠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데드 어카운트’ 부스는 원작의 ‘푸른 불꽃’과 만화책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안게임즈의 김병기 PD가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코스프레 이벤트도 눈길을 끌어, 인기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여 생동감을 더했다. 스마일게이트의 백영훈 CBO는 “부스를 찾아준 많은 관람객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하며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TGS 2026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의 게임 콘텐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조성하며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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