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석 디렉터, 크래프톤에서 차기작 개발 착수
이은석 디렉터, 크래프톤에서 차기작 개발 착수
UPG기자84
2일 전

이은석 디렉터가 크래프톤의 새로운 개발 조직 '파파랑 스튜디오'를 이끌고 본격적으로 차기작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조직 설립은 그의 7개월간의 기획 검토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 디렉터는 넥슨에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게임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1세대 개발자로, '마비노기'와 '야생의 땅 듀랑고' 등의 프로젝트를 이끌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5년 넥슨을 떠난 후 2026년 2월 크래프톤에 합류했다.
크래프톤은 그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초기 단계의 직무와 기획 관련 내용을 조심스럽게 다뤘다. 이제 그가 이끄는 파파랑 스튜디오가 어떤 게임을 개발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나, 그의 과거 경험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크래프톤의 신작 파이프라인은 26개에 달하며, 이 디렉터가 참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기존 프랜차이즈 IP에 추가되는 요소로 큰 기대를 모은다. 회사가 앞으로 출시할 12종의 신작은 검증된 시장에서 팬층을 구축하고, 성공한 프로젝트를 보다 확장하는 전략을 따를 예정이다.
현재 크래프톤은 더욱 다양한 스튜디오로 유명한 개발 인재들을 영입하며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디렉터의 합류는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게임 팬들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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