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시안게임 결승 28일 개막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시안게임 결승 28일 개막
UPG기자84
3일 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공식 메달 종목으로 선정되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국가의 대표팀이 참여하며, 12개의 매치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아시안게임에서 공식 메달 종목으로 두 번째 등재된 게임이며, 이번에는 유일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선에서는 27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팀이 참가하였고, 8개 팀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3팀, 그리고 일본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 6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예선 결승에서는 23개 팀이 경쟁하며, 파키스탄 대표팀이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이틀 동안 하루 6개 매치로 운영되며, 하루 전반의 4개 매치는 '에란겔' 맵에서, 나머지 2개 매치는 '미라마' 맵에서 실시된다. 두 날 동안 쌓인 순위 점수와 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참가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대한민국, 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파키스탄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중국, 대한민국, 대만 팀은 이번 결승에서 다시 한 번 메달에 도전한다.
크래프톤은 2017년 PUBG: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확장해 왔으며, 지역 프로 리그 및 국제 대회를 통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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