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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2 보강하고 마라톤 살린다, 번지 다음 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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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2 보강하고 마라톤 살린다, 번지 다음 장 공개

UPG기자84

3일 전

번지가 최근 스튜디오의 현재 상황에 대한 사과와 향후 타이틀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2일, 번지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번지의 다음 장'이라는 5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영상에는 신임 스튜디오 헤드 포리아 토르칸과 마라톤 총괄 매니저 조쉬 딘이 등장하여 "지난 몇 년간 유저라는 최우선 가치를 놓쳤다"며 반성을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두 사람은 유저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게임의 품질 향상과 원활한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데스티니2에 대한 계획은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콘텐츠 업데이트가 계속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과거에 삭제된 캠페인, 목적지, 레이드 등 콘텐츠를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업데이트는 기존의 엔진 환경에 맞추기 위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마라톤 게임에서는 협동 PvE, 경쟁 PvP, 그리고 PvPvE의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깊이 있는 익스트랙션 슈터로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플레이어 기호나 실력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10월에 나이트폴 리프레시 업데이트와 12월의 심바이오시스 업데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포리아와 조쉬는 개발 과정에서의 투명성 증대와 변화 사항에 대한 일관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번지는 이번 발표로 기존의 실적 부진을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유저들의 반응이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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