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에서 대성공
엔씨, '아스오라' 도쿄게임쇼 2026에서 대성공
UPG기자84
3일 전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약칭: 아스오라)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으며, 엔씨는 독립 부스를 통해 아스오라의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특히 '시나리오 상영회'에서는 게임 초반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와 같은 핵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 과정에서 총 3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19일에는 일반 유저들의 입장이 시작되면서, 최대 대기 시간이 120분을 기록하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때문에 대기선이 일시적으로 통제되기도 했으며, 현장에서 제공된 한정판 굿즈 또한 빨리 품절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하지만, 도쿄게임쇼는 태풍의 영향으로 20일 조기 종료되었고, 엔씨는 이에 대응해 그날 시연 공간을 확장 운영하며 유저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더불어 2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시나리오 상영회'를 개최하여 보다 많은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수집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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