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잠재운 유영진, ASL 시즌22 4강 진출
태풍 잠재운 유영진, ASL 시즌22 4강 진출
UPG기자84
4일 전

21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8강 경기에서 유영진이 이영한을 상대로 패패승승승으로 역전하며 4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에서 유영진은 초반 이영한의 '태풍저그' 전략에 고전하며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에 맞닥뜨렸다. 하지만 이영한이 드론 생산에 집중하면서 뮤탈리스크로 소소한 공격을 감행하자, 유영진은 이를 극복하고 3가스에서 뮤탈리스크 군단을 만들어 반격에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를 뽑아내며 공격을 감행했으나, 유영진은 압도적인 방어를 구축하지 못해 패배하게 된다. 방어의 실패는 유영진에게 큰 압박을 안겼다.
세 번째 세트, 유영진은 수비에 집중하며 많은 터렛을 배치하고, 마린과 메딕을 효과적으로 조합해 이영한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이로 인해 첫 승리를 기록했다.
4세트에서는 유영진이 본진 앞 입구를 차단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했고, 이영한은 빠른 레어와 함께 러커 올인을 준비했다. 하지만 유영진은 철저한 방어로 2:2 동점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유영진의 수비력이 빛을 발휘했다. 이영한이 뮤탈리스크로 공격하면서 위기를 조성했지만, 유영진은 침착하게 방어하며 4강 자리를 확보하였다.
유영진의 패패승승승 역전극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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