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격감에 공룡까지 나온다니! '튜록: 오리진'
이 타격감에 공룡까지 나온다니! '튜록: 오리진'
UPG기자84
4일 전

1997년에 첫 선을 보인 '튜록: 다이노소어 헌터' 이후, 오래간만에 '튜록'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하며, '튜록: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 게임은 현대적인 협동 슈터로 거듭난다.
이번 작품은 플레이어가 생체형 슈트 '맨틀'을 착용한 튜록 전사가 되어 파충류 외계 세력인 '제니아(Xenia)'와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오가며 혼자 또는 최대 3명과 협력해 공룡과 외계 생명체를 상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주목받는다.
'튜록: 오리진'은 2027년 봄, PC와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 게임은 원작 '튜록'보다 이전 시간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튜록의 일원이 되기 위한 시련을 겪고, 외형 선택 이후 클래스별로 특화된 능력과 무기를 선택하게 된다.
시연에서는 특히 클래스를 구분해 각기 다른 전투 방식을 체험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활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레이븐 클래스는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전장을 통제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전투 중에는 근접 공격의 기회를 활용해 '피니셔'를 발휘할 수 있어, 전투의 손맛 또한 크게 느껴졌다.
무기 사용 방식도 독특하다. 공격을 지속하면 무기가 과열되며, 버튼을 통해 냉각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점은 전투의 리듬을 한층 강조하고, 플레이어가 적과의 접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운드와 피격 반응이 잘 조화되어 있어 신선한 전투 경험을 제공했다. 게임은 상당한 많은 처형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적을 처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발진은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혀, 향후 업데이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튜록: 오리진'의 출시까지 시간이 남아 있지만, 다채로운 전투의 즐거움을 미리 맛볼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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