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인터랙티브의 '튜록: 오리진'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튜록: 오리진'에 대한 새로운 접근
UPG기자84
4일 전

1990년대 FPS 게임 팬들에게 '튜록'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시리즈로 기억됩니다. 잊혀졌던 '튜록'이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손에 의해 '튜록: 오리진'으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이번 게임은 단순한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넘어, '튜록' 시리즈의 기원과 로스트 랜드를 다루는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3명이 각기 다른 클래스를 선택해 협력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개발팀은 '튜록: 오리진'이 캠페인 중심의 프리미엄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서비스나 루트 슈터 형태로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헤수스 이글레시아스 디렉터는 '튜록' IP를 새롭게 개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기존 시리즈의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와 공룡 요소를 반드시 유지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팬들이 기억하는 과장된 무기와 SF 세계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설정 등 여러 요소를 계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튜록: 오리진'은 새로운 무기 성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약 250개의 모드를 통해 무기가 실제로 다르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협동 플레이에서도 각 플레이어가 다채로운 방식으로 무기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는 탱커, 무기로 특화된 역할, DNA를 활용하는 특수 능력을 가진 클래스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혼자서 플레이할 때도 AI와 함께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협동 플레이 시 서로의 클래스 간 시너지를 활용해 적을 상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1인칭과 3인칭 시점의 원활한 전환은 이 게임의 독특한 강점 중 하나로, 각 시점을 별도의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구현하였습니다. 헤수스는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반영한 캐릭터와 무기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으며, 관련 자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를 제대로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게임은 자연과의 영적 연결을 중시하는 요소들을 담고 있어, 플레이어는 생명체와 관련된 여러 신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근접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은 마드리드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함으로, 클래스를 통한 궁극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근접 공격이 필수적입니다.
12종 이상의 공룡과 다양한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며, 한국어 현지화에 대한 계획도 검토 중입니다. 세이버 인터랙티브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튜록: 오리진'이 많은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2027년 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헤수스는 '튜록'을 처음 접하는 new 이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존 팬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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