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빵떡한 귀여움, 그리고 멀티 코옵까지 '닌자라2'
여전히 빵떡한 귀여움, 그리고 멀티 코옵까지 '닌자라2'
UPG기자84
4일 전

2026 도쿄 게임쇼(TGS)에서는 다양한 게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은 게임이 바로 겅호의 '닌자라2'입니다. 이 게임은 2020년 출시된 PvP 게임 '닌자라'의 후속작으로,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닌자라2'는 전작과 비슷한 비주얼 톤과 캐릭터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많은 변화를 주목할 만합니다. 기존의 정해진 캐릭터 대신, 플레이어가 직접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도록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시연에서는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전작을 계승하여 방망이를 휘두르는 근접 공격, 껌 샷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 다양한 기술로 이루어진 껌 인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도입된 오픈월드는 PvP 중심의 게임을 PvE로 변화시키며 새로운 게임의 융합을 보여줍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지역의 보스를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픈월드로 변화하면서 이동 요소도 강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나무에 껌을 붙여 스파이더맨처럼 공중을 나는 액션이 포함되었으며, 다양한 탐험 요소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시연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공개된 콘텐츠는 제한적이었습니다.
PvE 중심의 전투 시스템은 적의 체력과 그로기 게이지를 도입하여 전략적인 요소를 더했습니다. 적이 껌 바인딩 상태가 되면 집중 공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한 '한판!'이라는 시스템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PvE 환경에서 한판을 노리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아 추가적인 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전은 '닌자라2'의 핵심 전투 요소로, 패턴을 파악하고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몇 번은 보스 패턴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으니, 정식 버전에서는 난이도의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닌자라2'는 전작의 성과를 잘 이어받으면서도 오픈월드와 PvE 게임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 변화가 실제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정식 출시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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