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윈드리스: 더 퍼스트 킹' 상표 출원
크래프톤, '윈드리스: 더 퍼스트 킹' 상표 출원
UPG기자84
4일 전

크래프톤이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의 상표권을 출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8일,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에 등록된 '윈드리스: 더 퍼스트 킹'은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게임이다.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을 바탕으로 하며, 부제인 '더 퍼스트 킹'은 원작 소설의 주요 인물인 아라짓 왕국의 초대 국왕 '영웅왕'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영웅왕은 전설적으로 전투에 능한 레콘 종족 출신으로, 그의 전투 일화는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웅왕의 전투 장면을 강조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 개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 게임은 2027년 이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상표 출원은 '윈드리스'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출시 소식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전투와 모험이 가득할 이 게임에서 어떤 경험이 제공될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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