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작 영화, 연내 다양한 기대작 개봉 예정
게임 원작 영화, 연내 다양한 기대작 개봉 예정
UPG기자84
4일 전

게임 팬들을 위한 기대작들이 연속해서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낸다. 가장 먼저 관객과 만난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캡콤의 유명 게임 시리즈 '바이오하자드'를 바탕으로 한 실사 영화로, 지난 9월 17일 개봉 후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의료 배달업에 종사하는 주인공 브라이언이 심야에 종합 병원으로 배달을 가면서 벌어지는 생존 이야기를 다룬다. 기존의 강력한 주인공 대신 평범한 인물을 내세워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이며, 로튼토마토 지수는 96%에 달하고, 메타크리틱에서도 81%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오는 10월 14일에는 격투 게임의 대표작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93년을 배경으로 하며, 관계가 소원해진 류와 켄이 춘리의 제안을 받아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에서는 유명 캐릭터들의 시그니처 기술이 등장해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앤드류 코지가 류를, 노아 센티네오가 켄을 연기하며, 제이슨 모모아도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말에는 '앵그리버드 3: 버드 아일랜드를 지켜라!'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주인공 레드가 아버지가 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목소리 연기로는 제이슨 서디키스, 조시 게드, 대니 맥브라이드가 참여한다. 원래 2025년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차례 연기를 거쳐 2026년 연말로 조정됐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18일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매든'이 공개된다. 이 전기 영화는 미식축구 감독이자 해설가인 존 매든의 여정을 다룬 작품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을 맡았다. 게임 '매든 NFL'의 원조 인물인 매든의 이야기가 어떤 형식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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