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청소년 게임 개발 프로그램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성료
크래프톤, 청소년 게임 개발 프로그램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성료
UPG기자84
4일 전

크래프톤이 청소년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의 성과를 공유하는 쇼케이스를 서울 성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및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총 17개 팀, 66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JA Korea와 협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을 위한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와 함께 진행되며, 두 프로그램 모두에서 크래프톤 구성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업 경험을 공유하고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액션,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형 게임 등 다양한 장르가 출품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을 팀별 부스를 통해 시연하고 무대에서 기획 의도와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또 다른 팀의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문제와 해결 방법도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프로그램은 6개국 청소년 1천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탐색 과정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팀별로 기획안 심사를 통과하여 집중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의 멘토들은 게임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며 학생들을 지원했다.
김태륜 크래프톤 Corporate Relations Dept. 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고등학생들이 게임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