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빅잼 5주년 성과 발표
펄어비스, 빅잼 5주년 성과 발표
UPG기자84
4일 전

펄어비스가 인디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BIGEM)' 프로그램의 5주년 성과를 발표하며, 총 44개 인디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 개발사들에게 해외 게임쇼 전시 부스 운영, 항공 및 숙박 비용 지원,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과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왔다.
5년 동안 빅잼 프로그램을 통해 44개 인디 게임 개발사가 해외 시장에 나섰고, 올해는 추가로 선정된 12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개발사들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검증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특히, 과거 4기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일본 비트써밋 및 게임스컴 아시아 등 주요 해외 게임쇼에 44개 게임사가 참가하여 참가사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즈니스 성과 역시 우수하다. 스팀 위시리스트에서의 증가, 해외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노출, 퍼블리셔 및 플랫폼 후속 미팅 성사 등의 성과가 나타났다. 그 결과 퍼블리싱 계약 및 협업 논의와 투자 유치 미팅도 잇따라 이뤄졌다.
수상 기록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 부문에서 '데블위딘: 삿갓'을 비롯해 글로벌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여러 작품들이 상을 수상했다.
올해 펄어비스는 새롭게 선발된 5기 12개사와 함께 일본 비트써밋, 게임스컴 아시아, 그리고 태국 게임쇼에 참가하여 다양한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펄어비스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인디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한국 게임 산업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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