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청소년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성료
크래프톤, 청소년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성료
UPG기자84
4일 전

크래프톤이 글로벌 청소년의 게임 개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한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2026 베터그라운드 파이널' 쇼케이스로, 한국과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된 총 17개 팀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각자의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퍼즐, 액션, 시뮬레이션, 교육,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였으며, 부스 시연과 무대 발표를 통해 그들의 기획 의도를 공유했습니다. 다른 팀의 작품도 직접 체험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고민과 해결책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에 시작되어, 6개국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온라인 탐색 단계를 포함합니다. 최종적으로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크래프톤 임직원들로부터 맞춤형 강의와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3개월 동안 후속 멘토링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지금까지 561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그 중 479명이 최종 수료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크래프톤은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을 위한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이에이코리아는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외 파트너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의 멘토들은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제공합니다. 김태륜 크래프톤 코퍼레이트 릴레이션스 실장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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