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감독, "스크림 일정 꽉 채워뒀다...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
강동훈 감독, "스크림 일정 꽉 채워뒀다...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
UPG기자84
4일 전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LoL 국가대표 평가전' 2일 차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베트남을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후, 한국팀은 다음 세트부터 분위기를 되살렸고, 결국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이어갔다.
강동훈 감독은 "이 평가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보완할 점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선수들 또한 평가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케리아'는 이 경기가 배울 점이 많았고, '구마유시'는 힘든 상대와의 대결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페이커'는 "베트남 팀이 정말 잘 해줘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앞으로의 대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제우스' 또한 상대 선수들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에서 주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강동훈 감독은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남은 연습 기간 동안 스크림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선수 개개인에 대한 기용 방식도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대회 규정상 유선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선수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제우스'는 무선 마우스에 익숙해지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겠다고 전했고, '케리아'는 경기장 환경의 차이에 대해서도 걱정을 표했다.
강 감독은 "경기 시간대 효과적인 컨디션 조절을 위해 선수들이 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있다"며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선수들 역시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캐니언'은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상정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반적으로 강동훈 감독과 선수들 모두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공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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